반응형
오늘 소개 오팔로 나무 화석 오팔을 꺼내 보니 깨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.
물 한 방울과 함께 지퍼백에 넣어두었던 애인데 하얗게 크랙이 가버렸습니다.
떨어뜨린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.
제 짐작으로는 나무 화석 부분과 오팔 부분의 습도 흡수율 차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연약한 오팔 부분이 깨진 것 같습니다.
나무 화석 오팔은 앞으로 계속 사모으려고 했는데 주의해야겠군요.
그나저나 물이 닿으면 그렇게 깨진다는 에티는 제 건 오히려 멀쩡하고 화석 오팔이 깨지다니...
허허, 거 참.
반응형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