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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바쁩니다.
근데 또 노는 시간은 어떻게든 만들고...
지금까지는 제 실력이 너무 부끄러워서 올리지 못했는데
이제는 저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해서라도 기록을 남기기로 했습니다.
어머니께 드리기 위해서
여름부터 생각하고 만들고 있는 진주 펜던트의 디자인이 거의 정해졌습니다.
이제는 표면에 조각하는 방법을 익히면 되는데...
항상 그렇지만 손재주 없는 사람에게 세공이 참 어렵네요...
결과물이 가지런하고 예쁘질 않아요.
그래도 합니다. +_+
할 거니까.
모두 즐거운 오팔빛 하루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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