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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지

2025년을 보내며

by Yeonwoo8310 2025. 12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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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오팔기린입니다.

 

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 상 한 몇 년은 공방에서 실패만 하면서 허송세월을 한 것 같습니다.

그런데 사실은 올해 3월에 간신히 셀프 인테리어를 끝마치고,

그러고도 한 달을 필요한 물건들을 사지 않고 최대한 직접 만들면서 보냈습니다.

 

겨우 세공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게 4월 말, 5월 쯤?

이제 8개월차가 되었네요.

 

그간 이것저것 손을 대고 만들었지만 역시 판매할 만한 품질을 달성하기는 어려웠습니다.

 

그리고 지금, 전세계의 금과 은값이...마치 로케트마냥 치솟고 있습니다.

/눈물

은을 많이 사두질 못했어요...예산은 항상 쪼들리니까...

/눈물

지금 있는 걸 다 쓰고 나면 사야 하는데, 아찔해집니다.

 

또, 아이디어는 많은데 이걸 언제 다 실현시킬지 마음만 급해지네요.

 

한 가지 위안이 있다면,

느리긴 해도 그래도 경험치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.

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노력한 덕분인 것 같습니다.

지금 이 순간에도,

삶을 위해서,

목표를 위해서,

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께,

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.

 

2026년에는 

모든 분들이 노력에 보답 받아 달디단 과실을 맛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.

 

2025년 한 해, 모두 수고하셨습니다.

 

2026년에도

모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.

 

(_ _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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