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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오팔기린입니다.
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 상 한 몇 년은 공방에서 실패만 하면서 허송세월을 한 것 같습니다.
그런데 사실은 올해 3월에 간신히 셀프 인테리어를 끝마치고,
그러고도 한 달을 필요한 물건들을 사지 않고 최대한 직접 만들면서 보냈습니다.
겨우 세공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게 4월 말, 5월 쯤?
이제 8개월차가 되었네요.
그간 이것저것 손을 대고 만들었지만 역시 판매할 만한 품질을 달성하기는 어려웠습니다.
그리고 지금, 전세계의 금과 은값이...마치 로케트마냥 치솟고 있습니다.
/눈물
은을 많이 사두질 못했어요...예산은 항상 쪼들리니까...
/눈물
지금 있는 걸 다 쓰고 나면 사야 하는데, 아찔해집니다.
또, 아이디어는 많은데 이걸 언제 다 실현시킬지 마음만 급해지네요.
한 가지 위안이 있다면,
느리긴 해도 그래도 경험치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.
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노력한 덕분인 것 같습니다.
지금 이 순간에도,
삶을 위해서,
목표를 위해서,
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께,
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.
2026년에는
모든 분들이 노력에 보답 받아 달디단 과실을 맛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.
2025년 한 해, 모두 수고하셨습니다.
2026년에도
모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.
(_ _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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