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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장마 때 물난리를 하도 겪어서...
https://opalgirin.tistory.com/386
천장 비 샘
음...여름 장마철 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천장이 새는군요.문제는 대체 어디에서 물이 스며들어서 비가 새는지 감도 못 잡고 있다는 것 정도일까요.이쯤되면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여야할 것 같습
opalgirin.tistory.com
올해는 아예 천장을 뜯어봤습니다...
사진이 어디 갔지...
무려 열려 있는 배관이 두 개나...
위층의 빗물이 내려오는 배관인 것 같은데, 막히지도 않은 채로 그냥 뚝 잘려 있더군요...
그래서 장마를 대비하여 천장에 물 빼는 배관을 설치했습니다.
배관이 너무 녹슬어서 뭘 제대로 연결하거나 막지도 못하겠어서...

그리하여 천장에서 배관이 나와서...

죽 연결되어서...

연결되어서...

세면대로 직행합니다.

이게 최선이었어...
올해에는 비 피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.
그럼 됐죠, 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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